5월까지 북미 TV시장 삼성ㆍLG 점유율 45.9%

입력 2011-06-28 17:27
1~5월 북미 평판 TV 시장에서 국내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이 45.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5월 북미 평판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6.2%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고, LG전자는 10.9%의 점유율로 소니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