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가 인기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의 중국 현지 서비스 허가권을 취득했습니다.
이에 따라 게임하이는 한국,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서든어택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게임하이는 지난해 4월 중국의 대형게임사인 샨다게임즈와 '서든어택' 중국 서비스를 위한 퍼블리싱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화 작업에 주력해왔습니다.
올해 세 차례 시험테스트를 거치며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게임하이는 8월 내 공개시범테스트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