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대학생 '스마트폰 전도사' 선발

입력 2011-06-27 11:23
SK텔레콤이 대학생 50명을 뽑아 이달 말부터 석 달 동안 '스마트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스마트 서포터즈'는 SK텔레콤 본사와 매장에서 서비스 카운셀링과 영업 환경 평가, 사업 아이디어 제안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 측은 "대학생 서포터들에게 멘토링과 정보교류를 제공하는 등 IT 분야에서 서포터들의 성장을 위한 아낌 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