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일본여행상품 판매회복을 위해 6월 총 3차례에 걸쳐 영업사원과 전국의 베스트파트너 대리점들을 대상으로 일본 현지 체험형 스터디투어를 진행했습니다.
1차는 나가사키/하우스텐보스 3일 상품으로 모두투어 영업사원과 상담원 총 25명이 현지 답사를 진행했고 2차는 후쿠오카/아소/벳부 3일 상품으로 전국 대리점 총 35명을 선정해 스터디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3차는 일본 북단에 위치한 북해도 키로로 리조트 4일 상품으로 우수대리점 총 2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3번에 걸친 일본 체험·스터디투어는 3월 발생된 일본 지진, 원전사고로 급격히 위축된 일본지역 여행심리를 회복시키고자 현장에서 고객문의를 응대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