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전자 부회장, 'CEO 피자' 로 스킨십 강화

입력 2011-06-22 11:15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임직원들과 스킨십 강화를 위해 전달한 'CEO 피자'가 1천명분을 돌파했습니다.

'CEO 피자' 릴레이는 구본준 부회장이 지난 4월 평택사업장 임직원 300여명에게 80판의 피자를 전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LG전자는 구 부회장의 ‘CEO 피자’ 릴레이 이벤트가 임직원들의 사기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고 판단해 앞으로도 국내외 지역으로 확대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