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이틀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0.98달러(0.92%) 오른 106.87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48달러(1.26%) 오른 118.75달러를 기록했다.
경유가격은 배럴당 0.75달러(0.59%) 상승한 배럴당 126.91달러에, 등유도 0.38달러(0.30%) 올라간 126.23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