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충북 초천2리에 고향사랑 지원금 전달

입력 2011-06-22 07:57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충북 음성군 초천2리에서 '고향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초천2리는 HF와 Ƈ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 이번 지원금은 마을 공동시설 개보수에 쓰이게 됩니다.

HF공사는 지난해 농협 '고향사랑 두배로 예금'에 가입해 마련한 기금으로 전국 농촌지역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