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사랑의 공부방 고쳐주기' 자원봉사

입력 2011-06-21 14:53
한국씨티은행이 대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공부방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공모전에 입상한 239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8개 지역의 공부방을 고쳐주고 2개 지역의 숲을 가꾸는 활동을 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한국금융연구원과 차세대금융 인력개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