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연 최고 90% 수익 추구 ELS 판매

입력 2011-06-20 09:32


신한금융투자는 세전 연 10.0~9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9종을 총 450억원 규모로 22일(수, 13시)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 1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7개로, KOSPI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현대모비스/SK이노베이션, 삼성전자/S-Oil, 삼성화재/GS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