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지난 11일 1박2일 일정으로 세이브더 칠드런과 서울시내 공부방 청소년들과 함께 강원도 영월 동강 시스타리조트에서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창사 22주년을 기념한 '천원의 기적'이라는 이벤트로 지난 3월에서 5월까지 특정여행상품을 고객이 구매하면 고객 1명에 1천원씩 모두투어 수익에서 모아 진행됐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산하 공부방 청소년 30여명과 인솔교사 5명과 함께 모두투어 봉사직원 4명이 참가했으며 동강래프팅, 선돌, 청령포, 호야지리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관광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