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고서] 물물교환 어플리케이션 개발 스토리

입력 2011-06-13 18:40
통신회사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 연구원으로 일했던 한훈 씨.

회사 퇴직 후 자신이 일 해왔던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물물교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에게 불필요한 중고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도록 했다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 돼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사업. 그의 창업 노하우를 들어보자.

방송 :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