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2011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입력 2011-06-13 12:29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가 ''2011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유한킴벌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산업계근무자 4천860명, HR전문가 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조사에서 국내 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est 30 제조업부문 3위에 선정됐습니다.

또한 산업별 조사에서도 생활용품 부문 4년연속 1위에 선정됐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조사에서 업계 선도력과 사회적 평판 그리고 사원에 대한 배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조사대상인 업계근무자 4천 860명 중 1천112명으로부터 Best 30 기업 후보로 선택 받아 전체 기업 중 2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