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4G 주파수 정책 심포지움이 오는 1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스마트 시대의 무선 데이터 트래픽 폭증,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주파수 할당 정책과 기술과 함께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 구축 계획, 토론회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심포지움은 오늘(13일)까지 행사 홈페이지(www.kics.or.kr)에 사전등록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