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경기도 광주 미진아파트와 전남 광주 두암 주공4단지에서 지역주민과 지자체 관계자, 수행기관인 녹색사회연구소와 지역주민 등 수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아파트 만들기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2010년 첫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생태 주거환경 만들기 사업은 LH가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친환경적 생태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입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입주민이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동체가 회복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5개 대상지구를 선정해 각 1억원을 후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