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역세권 문화상업공간으로 개발

입력 2011-06-08 11:29
서울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주변이 2015년까지 복합문화상업공간으로 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상암DMC 역세권 2만643㎡ 규모의 3개 필지를 업무, 호텔, 병원 등을 건립할 수 있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지역의 지상부를 상업, 문화, 업무, 의료시설 등으로, 지하부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복합환승센터와 연결된 복합상업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