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특집…휴먼다큐멘터리 "주식심포니" 오는 5일 방송]
음대출신으로 지휘자를 꿈꾸던 이석우 전문가.
지금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아닌 주식전문가로서 투자자들의 행복을 위해 장중 리딩을 한다.
2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에서 이제 수백명 혹은 그 이상의 투자자들이 장중에 그를 바라보고 그의 지휘를 지켜본다.
어쩌면 더 큰 가치와 책임이 따르는 지휘자의 삶을 살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주식 전쟁터. 긴 전쟁 그리고 잠깐의 휴식…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소리보다 투자자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더 아름답다는 가치.
그의 삶은 연주가 되고 아직 음악은 끝나지 않았다.
주식전문가 이석우가 지휘하고 투자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
그래서 우리는 곡명을 주식심포니라 명칭한다.
특집 휴먼다큐!! 이석우의 주식심포니는 오는 5일 일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