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라다이스에 '롤리타 렘피카' 컨셉룸 오픈

입력 2011-06-01 09:58
글로벌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Loita Lempicka)가 ''첫 번째 향수''의 순수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로맨틱하게 그려낸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컨셉룸''을 6월 1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내에 오픈합니다.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컨셉룸''은 지난해 선보인 씨 롤리타(Si Lolita) 룸에 이은 두 번째 컨셉룸으로 해운대의 맑은 하늘과 도시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내에 마련해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극대화했습니다.

이번 컨셉룸의 모티브인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The first fragrance)''는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롤리타 렘피카''의 이름을 그대로 딴 향수로, 여성적이고 환상적인 향취와 디자인으로 유명한 롤리타 렘피카의 스테디 셀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