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손손 어렸을 적부터 대머리로 살아야 했던 장만국, 장만우 형제! 이들의 고민은 가발을 연구하게끔 해 현재는 특수가발사업을 하고 있다. 장만국, 장만우 형제가 연구 개발한 특수 가발은 철저하게 인체공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만든 제품으로서 가발 착용 시 사람들이 전혀 알아보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고 무게가 탈모 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평균 20-25g으로 가벼워서 착용하고 3분 정도 지나면 가발을 착용했다는 것조차 잊어버릴 정도이다.
탈모로 고민하는 고객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탈모 때문에 학교도 중퇴하고 자살까지 시도하려다가 가발을 맞추고 바닥에 주저앉아 우는 중학생도 있었으며, 결혼을 앞둔 처녀 총각들이 가발 때문에 새로운 삶을 찾게 되었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다는 장만국, 장만우 형제를 만나 보자!
방송: 6월 2일 목요일 밤 10시
<서울가발박사> 02-7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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