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치리조트가 제주비치리조트 오픈 기념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2011희망마라톤''을 개최합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다음달 11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황영조, 장정구, 여홍철, 심권호, 장윤창등 스포츠선수와 장애인과 함께 3Km를 오전9시부터 걷기 대회로 진행됩니다.
이어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대중 가수들과 장애인 연주가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콘서트''도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현대비치리조트는 편리한 예약 시스템과 철저한 회원관리를 하는 업체로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해비치리조트 홍보를 맡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이번 제주비치리조트 오픈과 함께 뜻 깊은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연예인들이 참가해 행사가 더욱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