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이 목표수익률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하여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는 ‘하나UBS 포커스포트폴리오 목표전환형 펀드’를 다음달 3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펀드는 설정 초기에 국내 대표 주식과 IT, 금융업종, 신성장 테마주식 등에 주로 투자를 하며, 주식 편입비를 60% 이상으로하고 20 개 내외 종목의 압축 포트폴리오로 구성됩니다.
목표수익률인 10% 달성시에는 주식을 전량 매도한 후 국고채 등 채권형에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