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통큰 이벤트] "인천여우의 6월 시황 전망"

입력 2011-05-30 11:27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은 5월 하락장에서 어려움을 겪은 투자자들을 위해 오는 30일(월)부터 6월 13일(금)까지 15일간 ''2011 하반기 통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가 와우넷 전문가인 인천여우(곽지문 센터장)은 6월 시황 및 이번주 전망에 대해 "국내 증시가 한달간의 조정을 마무리 짓고 반등세로 돌아서고 있는데 중장기 상승추세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여 크게 흔들릴 때마다 저가 매수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곽 센터장은 "국내 증시가 10거래일 동안 무려 3조 6천억에 달하는 외국인의 공격적 매도로 5월초 고점대비 200p의 하락했지만 지난 목요일부터 순매수로 돌아서 코스피 2100선을 회복하면서 중장기 상승추세는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국인들의 공격적 매도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가운데 기관도 순매수에 가담하고 있어 점차 수급이 좋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술적 흐름도 3단 하락패턴의 완료와 추세 하단에서의 투매 완료로 바닥을 확인하였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어 이번주는 2100선 안착과 2130을 지나는 20일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곽 센터장은 "국내 증시가 다시 상승추세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외국인들의 매수강도가 관건이지만 조정을 마무리하고 반등세로 돌아선 것이 확인된만큼 장중 변동성이 커질 때마다 업종 대표주를 저가에 매수한다는 감각으로 대처하면 좋을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벤트 기간 중 인천여우(곽지문 센터장)의 전문가방송에 가입할 경우 최대 1개월에 10만원, 3개월에 30만원 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와우넷 전문가 30인이 전하는 2011년 하반기 유망종목이 수록된 11만원 상당의 USB도 무료로 증정된다.

무료 증정되는 USB에는 하반기 투자전략 및 유망주 3선이 제공 되는데 유망주의 기술적 분석, 재무재표, 투자 포인트 등 투자자의 수익실현을 위한 대표 증권전문가의 노하우가 수록 되어 있다.

추가 서비스로 해당 전문가방송 가입 기간 동안 SK증권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무료 서비스는 와우넷 전문가방송 서비스 기간 중 SK증권 계좌를 신규개설 한다음 신청만 하면되며 기존 고객은 신청만 하면 된다. 단 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된다.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방송의 연중 최대 행사인 이번 ''2011년 하반기 통큰 이벤트''는 전문가방송 신규 및 연장 가입 시 적용되며 15일간 선착순 1,000명으로 진행된다.

가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하며 전화문의는 와우넷 고객센터(02-6676-0100)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