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초기사업자 R&D 지원

입력 2011-05-19 13:54
종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이 연간 매출 100억원 미만,창업 1년 이상 부품 소재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원에 적극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지경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와 ''첫걸음 부품 및 소재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진공은 초기 중소기업의 R&D 과제 참여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과 부품·소재 도우미를 통한 현장애로기술 관련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