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기준주가 반토막 나도 15% 수익 ELS 판매

입력 2011-05-18 10:04


교보증권은 오는 19일부터 주가가 최초기준주가의 60% 수준까지 하락하더라도 연 15.2%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1종을 판매합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교보증권 제846회 ELS는 하나금융지주 보통주와 두산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형 상품이며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주가의 60%이상이면 45.6%의 수익을 만기일에 지급합니다.

또한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하여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5.2%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