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억원 규모 P-CBO, 리비아 진출업체 지원

입력 2011-05-17 13:30
다음달 발행 예정인 4천억원 규모의 P-CB0 프라이머리 CEO의 발행 자금이 리비아 진출 중소건설업체에 우선 지원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대외경제장관 회의에서 리비아 내전 장기화로 인한 건설업체 경영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P-CBO란 신용도가 낮은 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보증부 채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