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썩지 않는 흙과 배수구가 필요 없는 화분!

입력 2011-05-12 17:22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 구매자들에겐 실속 있는 혜택을 선사하는 시간,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 금요일 <오.늘.만>.

정성스럽게 키운 식물이 어느 한순간에 시들어 죽어버린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사람과 식물이 한 공간에서 서로 고생하지 않고 공존하는 방법을 고민했던 하희연 대표.

꾸준한 노력 끝에 기능성 배양토 ''리치 쏘일'' 개발을 완료하였다. 썩지 않는 흙에 이어 개발한 것이 배수구가 필요 없는 화분, 디팟(D-POT). 이 화분은 물 받침대가 필요 없어 깔끔하고, 공간 활용을 쉽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방송: 5월 13일 금요일 밤 10시

<하희연 플라워 ''라이네쎄''> 1599-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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