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세가 변동률 39주만에 ''보합''

입력 2011-05-06 17:42
수도권 전세가 변동률이 39주만에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주간 매매가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전세가는 변동률이 0%로 지난주와 같았습니다.

서울 강북권과 경기도 일부 지역의 경우 전세가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강남권이 크게 하락하면서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시장에서는 4월까지 학군·이사 수요가 대부분 마무리 됐고, 세입자 문의도 줄어드는 추세여서 전세시장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