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9~13일)에는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SK에너지 26회차 2천억원을 비롯해 총 16건, 금액으로는 1조3천1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주(2~6일) 발행계획인 총 9건, 1조1천5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7건, 발행금액은 1천600억원 증가했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9천800억원, 차환자금 3천300억원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11건(9천300억원), 금융채 4건(1천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1건(2천억원)이다.
금투협 차상기 채권시장팀장은 "다음 주에는 징검다리 연휴에도 A등급 이상 채권위주로 1조원 이상 회사채 발행이 추진된다. 현 시점을 기업운영자금 확보의 적기로 판단한 기업들이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에 앞서 발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