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달 특수 ''마케팅 올인''

입력 2011-05-02 18:07
<앵커> 5월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가정의 달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기자> 어버이날을 앞두고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은 7D(데니아) 재킷을 선보였습니다.

기능성와 디자인을 모두 갖춘 바람막이 재킷인 이 제품은 얇고 가벼운 소재로 여름철에도 이용 가능하고, 한 손에 들어가는 컴팩트한 패킹 사이즈로 휴대도 간편합니다.

잭울프스킨은 화려한 컬러의 체크패턴 셔츠를 내놓았습니다. 섬유에 ''퍼메트린''이라는 방충 처리가 되어 있어 야외 활동에 유용합니다.

프로스펙스의 러닝화 R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D 입체설계를 통해 발목이나 무릎부상을 방지하고 발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R시리즈는 예약주문까지 받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가 관절염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지면서 바이클로는 MTB 등 기능성 자전거와 의류, 장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케쳐스는 어린이 날을 겨냥해 ''트윙클토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걸을때 마다 불이 들어오는 라이트 장식과 수십개의 큐빅 장식, 화려한 컬러로 이미 아이들 사이에선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통놀이 완구 팽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손오공의 ''메탈베이블레이드''는 상대방과 배틀을 펼칠 수 있어 정식 대회까지 펼쳐지고 있습니다.

캐릭터를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자 색칠 완구인 미미월드의 ''미미스케치북''. 지난해 완판되며 품귀현상까지 벌어졌던 이 제품은 올해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