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상반기 줄줄이 공채

입력 2011-05-02 09:22
국내 대표 게임업체들이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CJ E&M 게임즈는 CJ 그룹 공채와는 별도로 게임 개발자만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채 채용을 실시합니다.

네오위즈는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모바일, 씨알스페이스 등 자사를 포함한 5개 계열사에서 총 200여명의 신입과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운영, 웹운영, 고객지원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던전앤파이터로 알려진 넥슨 자회사인 네오플 역시 5월 6일까지 상반기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