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35억 규모 공급 계약

입력 2011-04-29 14:06
삼강엠앤티는 나이지리아 회사(TECHNIP FRANCE)와 35억3200만원 규모의 해양 구조물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 출액의 2.3%에 해당한다.

한편, 삼강엠앤티는 올해 2천89억원 매출에 173억원 영업이익을 목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