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세일 스프링 이벤트 개최

입력 2011-04-28 09:59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외식과 쇼핑, 여행 등의 부문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 슈퍼세일 스프링(Spring)’ 이벤트를 전개합니다.

현대카드 고객은 다음 달 31일까지 주요 외식 가맹점에서 요일에 따라 최고 50%까지 자신이 보유한 M포인트로 식사 비용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해당 가맹점은 미스터피자, 크라제버거, 불고기브라더스,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베니건스, 콜드스톤 등이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30%)와 파파존스(50%)에서는 5월 한달 내내 M포인트 특별 결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차이나팩토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파파존스 등 현대카드 스탬프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과 이용 횟수에 따라 할인이나 특별 메뉴 무료 제공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현대카드는 수도권 지역 17개 롯데백화점에서 현대카드로 결제(5/4~5/8)하고 행사에 응모한 고객 중 총 250명을 추첨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14 ?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의 티켓(스탠딩 R석)도 증정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할인쿠폰 증정과 무이자할부 서비스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다음 달 2일부터 31일까지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이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결제금액에 따라 최고 12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이 제공됩니다. 인터파크에서는 6월 30일까지 할인쿠폰 제공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경유해 CJ mall과 인터파크(도서), 신라인터넷면세점, 이마트몰 등을 이용할 경우 6월 10일까지 최고 12% M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한편, 5월 31일까지 M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로 현대자동차 쏘나타를 구매한 고객은 GS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3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행사가 많은 5월의 특성에 맞춰 외식과 쇼핑, 여행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슈퍼세일 스프링 이벤트에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