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농업분야 협력 강화

입력 2011-04-27 10:02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27일 방한중인 호세 안토니오 갈릴레아(Jose Antonio Galilea) 칠레 농업부 장관과 만나 양국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장관은 한국의 구제역 발생과 축산업 선진화 대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축산 청정국인 칠레와의 농업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