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에 불과하던 것들이 공예가의 손을
거치는 순간, 살아 숨 쉬는 단 하나의
작품이 된다.
금속공예는 금, 은, 구리 등 다양한 금속으로 공예품을 만드는 미술의 한 장르다. 금속 공예품을 갖고자 하는 고객들이 직접 공방을 찾아와 일대일 맞춤 제작을 의뢰하기도 하지만 평소 보석과 금속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장신구를 만들어 공방에서 판매하기도 한다.
이 공방에서는 또 관심을 두고 찾아온
수강생들이 금속 공예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적인 재료부터 구매해서 간단하게 만들면서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방송: 4월 27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만듦새>
전혜연, 이주영 대표 02-747-2460
cafe.naver.com/mandm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