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

입력 2011-04-26 06:59
버냉키 첫 기자회견…증시 변곡점 되나

▲ 4월 FOMC 회의 예상 내용

-경기, 회복세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물가, 아직까지 안정적이라고 발표

-정책금리, 언급이 없을 듯

-양적완화, 당초 계획대로 추진

-이 문제에 대한 논란이 거셀 듯

▲ 미국 국가 신용등급전망 하향, 버냉키 입장

-하향 조정후, 재정긴축논의 거세져

-긴축론자, 당장 재정지출 감소해야

-신중론자, 재정지출 축소시 더블 딥

-오바마 정부, 경기회복을 통해 해결

-버냉키 의장, 미국 정부와 같은 입장

▲ 버냉키 출구전략 입장 표명 관심

-금융위기, 완전 극복된 것은 아님

-위기극복 3단계론, 8부 능선 극복

-1분기 성장률 2%대, 잠재수준 하회

-위기진원지 주택시장, 여전히 침체

-조기 출구전략 추진, 애클스 실수

▲ 2차 양적완화 향후전망

-2차 양적완화 정책 그대로 추진

-3차 양적완화 정책 언급 없을 듯

-기준금리는 장기간 유지

-질적 통화정책 추진으로 변경

-고용창출과 주택경기 활성화 주력

▲ 달러약세에 대한 버냉키 입장

-인위적인 환시개입정책은 자제

-달러약세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

-중심통화로 달러위상 강하다는 입장

-제2 브레튼 우즈에 대해 반대입장

▲ 버냉키 기자회견, 우리 시장 영향

-커다란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

-달러캐리 자금의 회수소지도 적어

-변경 관계없이 미국 시장금리 상승

-국내증시, 차이나 머니의 비중증대

*** 이 기사는 한국경제TV <굿모닝 투자의 아침>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