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전 현대증권 김중웅 회장 빙모상

입력 2011-04-24 14:53


김정렴 前 박정희 대통령 비서실장 부인 강순자 여사가 지난 4월 23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으며 김두경 前 은행연합회 상무이사 김승경 前 새마을금고 연합회 신용공제 대표이사 김준경 前 대통령실 금융비서관의 모친이며 김중웅 前 현대증권 회장의 장모다. 영안실은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이고 발인은 27일 오전 8시 예정이다.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3층)

사망시간 : 2011년 4월 23일(토) 오후 7시 41분

발인 : 2011년 4월 27일(수) 오전 8시

장지 : 해인사 미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