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회장 친인척, 200만주 매도

입력 2011-04-22 16:48
락앤락 김준일 회장의 친인척인 김창호씨가 22일 락앤락 주식 200만주를 시간외매매로 팔았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창호 씨의 지분은 10.92%(546만주)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