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채널
편성표
한경구독
LIVE
한국경제TV
굿모닝 작전
오늘장 뭐사지?
주식 콘서트
와우글로벌 Oh My God
TV
홈
전체 프로그램
특집방송
증권
주식상담
경제
기업·CEO
생활경제
뉴스
홈
전체뉴스
영상뉴스
랭킹뉴스
경제
증권
산업·IT
부동산
부동산 뉴스
부동산 컨설팅
가상화폐
정치·사회
국제
생활문화
취업
스포츠
연예
글로벌 경제
홈
굿모닝 주식창
와우넷 오늘장전략
앱으로 보는 시장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 시황&이슈
국제경제읽기
글로벌마켓 A/S
칼럼·연재
홈
조연의 투자의 재발견
신인규의 이슈레이더
전민정의 출근 중
장슬기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권영훈의 집중탐구
바이 아메리카
박문환 시선집중
신용훈의 一攫年金 (일확연금)
이민재의 쩐널리즘
김보미의 머니뭐니
김수진의 5분 건강투자
방산인사이드
정경준의 주식어때
[뉴스]+[현장]
증권 데이터
특징주 뉴스
매매신호 (랭킹100)
매매신호 (랭킹100)
인기 검색종목
투자분석
홈
투자 매매동향
업종상위
업종별
테마별
상한가
하한가
시가총액
외국인보유현황
국내증시
코스피
코스피200
코스닥
ETF
해외증시
홈
미국
유럽
아시아
환율
환율
와우넷
주식창
고객센터
1599-0700
월-금 08:00~23:30, 일 12:30~22:30
토·공휴일 10:00~15:00
메뉴
검찰, 오리온 비자금 고위임원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1-04-21 15:02
검찰은 오리온그룹의 비자금 조성을 총괄 지휘한 인물로 추정되는 그룹 고위임원 조 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조 씨가 지난 2006년부터 올해 초까지 횡령과 배임을 한 혐의로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그룹 오너 일가의 최측근으로 경영 전반에 두루 관여해왔고, 그룹의 비자금 조성을 배후에서 관리하는 ''금고지기''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