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의 암 치료법 ‘한방면역치료’, 암 환자들의 반응은?

입력 2011-04-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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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임상실험과 연구결과를 통해 인체의 면역력이 가진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면역력을 향상시켜 암을 치료하는 한방 면역치료법이 제4의 암치료법으로 불리며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방 면역치료법은 현대의학이 가진 외과적 수술을 통한 암세포 제거,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의 방법이 가진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실험, 연구 통해 제4의 암 치료법으로 등장했다.





<출처: SBS 생활경제 건강리포트 편>



이 한방 면역치료법은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암 환자들의 건강상태가 호전된 사례들이 공개되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람한의원의 한방 면역치료는 내 몸의 주치의라고 불리는 면역력을 다룬 SBS 생방송투데이, 자궁암 환자의 면역치료 과정을 소개한 SBS 생활경제 건강리포트, 15년간 암으로 투병해 온 환자의 면역요법 사례를 공개한 MBC 생방송오늘아침 등을 통해 소개됐고, 이후 소람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의 발길은 더욱 잦아지고 있다.





<출처: MBC 생방송오늘아침>



방송에 소개된 치료 사례에서는, 암 투병으로 잃어 버렸던 면역력이 회복되면서 암세포의 전이와 재발을 막고 암 세포가 줄어들면서 또,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체력이 회복되면서 밝은 표정을 되찾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궁암 판정을 받은 이후 항암치료를 지속했으나 폐까지 암세포가 전이된 50대 여성의 경우, 한방 면역치료를 통해 암세포가 줄어들고, 더 이상의 전이가 진행되지 않는 결과를 보였다.



15년간 암으로 투병해 온 이 여성의 경우, 한방 면역치료를 통해 체력이 회복되고 일상생활이 가능해진 환자다. 암 투병 생활을 하면서 면역력 저하로 인해 극심한 체중저하를 겪어야 했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체력이 바닥난 상태를 보였지만 면역치료를 통해 체력을 회복하고 수술 후 암 전이에도 효과를 본 케이스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면역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여성은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몸 속의 암세포 덩어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느낌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방송을 통해 잇달아 암 면역치료 사례들을 공개한 소람한의원은 수술 전후의 면역관리, 양방과 한방의 단점을 보완한 양한방 협진 클리닉, 면역약침, 온열요법, 한약치료, 심리치료 등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면역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암 전문 한의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면역약침은 산삼 사포닌의 항암성분을 경혈점에 주입해 암세포의 성장 억제 및 사멸 효과가 있으며, 온열요법은 인체의 따뜻한 기운인 양기를 북돋아주어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피를 맑게 하고, 백혈구의 수치를 증가시켜 항체 형성세포의 기능을 촉진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고 설명한다.



소람한의원의 김성수 원장은 저체온 상태의 암 환자들은 상대적으로 암 재발과 전이율이 높다고 지적하면서, 생명활동의 핵심인 체온은 면역기능을 그대로 반영한 면역의 척도로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으로 온열요법을 꼽는다고 말한다.



소람한의원은 온열요법 이외에도 소람면역약침, 면역수액, 증류탕약, 비훈요법, 발효환, 경혈순환요법, 혈관레이저 등의 치료법과 환자들의 긍정적 마인드와 암 극복 의지를 함양하는 심리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제4의 암 치료법으로 등장한 면역요법은 암뿐만 아니라, 모든 병의 원인은 면역력 저하에 있다고 보는 데서 출발하는데, 면역치료를 통해 암 환자의 생존율도 높아지고 있다. 김성수 원장에 따르며, 지난 2009년 8월~11월 면역치료를 받은 전이암 환자 1년 생존률을 분석할 결과, 치료 횟수가 늘어날수록 생존율 또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람한의원 측은 홈페이지(www.soram.kr)를 통해서도 ‘소람면역요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면역요법을 통해 암이 소멸되거나 호전된 환자들의 다양한 치료사례들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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