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주 "쉬었다 가자"...화학도 내림세

입력 2011-04-21 09:12
증시 랠리를 이끌어왔던 기존 주도주(株) 자동차와 화학이 모두 내림세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0.65% 내린

23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도 0.78% 떨어진다.



LG화학도 7일 연속 오르던 상승세를 멈추고 0.18% 하락하고 있다.



전날 ''인텔 효과''가 이어져 매기가 자동차, 화학에서 전기전자(IT)로 이동하는 모습이 관측된다.



외국인은 같은 시각 IT를 523억원 매수하고 있지만 운송장비는 11억원, 화학은 5억원을 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