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랠리를 이끌어왔던 기존 주도주(株) 자동차와 화학이 모두 내림세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0.65% 내린
23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도 0.78% 떨어진다.
LG화학도 7일 연속 오르던 상승세를 멈추고 0.18% 하락하고 있다.
전날 ''인텔 효과''가 이어져 매기가 자동차, 화학에서 전기전자(IT)로 이동하는 모습이 관측된다.
외국인은 같은 시각 IT를 523억원 매수하고 있지만 운송장비는 11억원, 화학은 5억원을 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