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재테크] 새만금 개발지 도시 지역 내 토지 최저가 판매

입력 2011-04-20 12:33
버스터미널 이전 부지 인근 토지, 도시 지역 내 자연녹지지역 급매 물건

세계최대33.9km방조제완공으로기네스북에오른새만금의기적!!!

여의도의 140배, 서울 면적의 2/3가 새로이 국토로 확장되며 정부 6개 부처가 합동으로 내부개발에 착공, 2020년까지 22조 6,870억 원을 투자하여 농지, 산업단지, 항만, 국제공항, 고속도로, 복선전철, KTX,레져관광단지,과학.비지니스단지를조성한다. 새만금 개발의 최대 수혜지 부안에는 요즈음 토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동아시아경제와물류의중심거점도시,세계적관광명품도시로거듭나는곳,새만금 명품도시 부안은 향후 2~3년 내에 투자가치가 극대화 될 전망이다.

새만금 배후도시의 저평가 된 토지에 적극적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토지가격이 당진을 바짝 뒤쫓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현대토지마을부동산연구소에서는새만금배후도시에상대적으로저평가되어있는토지를현지인을 통하여 다량확보하고 투자자들에게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공급한다. 부안 시내물건으로 도시 지역 내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업지역 후보지이다. 버스터미널 이전부지 앞 양면향후 4차선도로와 2차선도로에 접하도록 되어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서 확인가능하며 급매물로 1억8천만 원(㎡=144,810원)이다.도시 지역 내 자연녹지지역으로 군에서 개발을 위해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확정한 상태이다.

버스터미널 예정지 인근으로 추후주변에 상가와 아파트가 들어설 지역이다. 1억5천만 원(㎡=82000원)이며 분할가능하다(900㎡=7천4백만 원)도시 지역 내 자연녹지지역16,860㎡(12필지:53㎡~5,405㎡까지,㎡:49,000원~55,000원) 평수가 큰 급매물로 주변 시세의 반값이다. 상가, 아파트 부지로 변할 토지이며투자금에 맞게 분할가능하다.

현지답사는 매주 목, 토,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하며 답사비용 1인 5만원을 입금하면강남에서 출발 2시간이면 현지에 도착한다.(중식제공)

현대토지마을부동산연구소 문의전화 : 1588-155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