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인, 왕종을 울려라!](주)비츄인의 박상용 대표

입력 2011-04-20 13:42
비츄인 박상용 대표가 처음 시작한 사업은 화장지사업이다. 당시 화장지사업의

시장성은 90% 정도로 가능성이 컸고

예상대로 사업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2009년에 새롭게 시작한 사업은 선진국보다 인식이 약했던 위생용품 제조판매 사업이었다.

그러던 중 신종플루 등 각종 바이러스

질병 발생으로 위생관념에 대한 인식이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다. 덕분에 제품판매도 상승곡선을 향해갔는데 박승용 대표의 앞선 생각이 변화된 현실에 꼭 맞는

아이템을 찾았던 것이다. 그 후 꾸준한

호평을 받아오면서 위생용품을 일본 등

해외로까지 수출하고 있다.

미래를 보고 두려움 없이 사업을 시작한 박상용 대표. 그의 파란만장 성공이야기를 들어보자.

방송: 4월20일 수요일 밤 10시

(주)비츄인 박상용 대표 041-942-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