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6600억 규모 드릴십 1척 수주

입력 2011-04-19 11:21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의 선주사로부터 6천614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13년 7월31일까지이며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5.0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