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고서] 낚시 사랑

입력 2011-04-19 13:08
일산에서''낚시 사랑''이라는 낚시 용품점을 운영하고 있는 최성일씨(52세)

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사내방송에서 인사,마케팅 부장으로 일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방송국이 사업을 접으면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원래 낚시광이었던 사장님.

무슨 일을 할까 고민하던 중 취미 생활을 살려 창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150평 규모의 큰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처음엔 자본이 부족해서 지하실에 창고를 얻었다고 한다.

창업 5년 만에 연매출 10억이라는 성공 신화를 달성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사업을 번창시켰을까?

그 성공 노하우를 사장님께 들어본다.

방송: 4월 18일 월요일 저녁8시 30분

낚시사랑 031-922-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