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최대주주 세화통운으로 변경

입력 2011-04-18 10:54
영흥철강은 최대주주가 KISCO홀딩스에서 세화통운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KISCO홀딩스가 보유한 영흥철강 주식 295만2760주(52.52%)는 세화통운으로 모두 흡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