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이만의)가 친화적인 생활 실천 캠페인 ''Me Fitst(내가 먼저)!'' 캠페인에 탤런트 박진희씨 등을 위촉했습니다.
환경부는 ''Me Fitst!''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환경 친화적인 생활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각 분야 대표 10명을 홍보대사에 위촉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환경부 캠페인 홍보대사에는 탤런트 박진희 씨, 박미현 터치포굿 대표, 2010 연비왕 대회 우승자 박수민 씨 등 10명이 위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