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상공인 2천700억원 지원

입력 2011-04-17 09:55
신한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행합니다.



신한은행은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2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약 2천700억원의 신규 대출한도를 조성했습니다.

신한은행의 특별출연을 통한 대출을 이용하면 보증료율이 0.2%포인트 감면되고 보증비율도 우대돼 종전보다 많은 금액을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의 틀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