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채용 줄이어

입력 2011-04-15 09:08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LG생명과학, 동아제약 등이 분야별 채용을 진행합니다.

LG생명과학은 5월 1일까지 진단사업부 해외영업 분야의 기획·개발 담당자를 모집합니다.

생물학, 생화학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으로 해외영업 경력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오는 24일부터 홈페이지(www.lgls.co.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동아제약은 100기 대졸자 공채를 진행 중입니다.

모집 분야는 연구, 생산 등 6개 분야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8월 졸업예정자입니다.

입사지원서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hr.donga.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대웅제약은 제네릭 원료개발과 공정개선 연구 분야의 신입사원을 선발합니다.

지원 자격은 화학, 약학 등 관련 전공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와 관련 학과 8월 졸업 예정자입니다.

접수는 20일까지 해당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woong.co.kr)에서 가능합니다.

고려제약은 오는 20일까지 영업, 개발, 마케팅 등 총 6개 분야의 신입과 경력사원을 뽑습니다.

부서별로 지원 자격을 고려제약 홈페이지(www.nicepharma.com)에서 확인하고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중외제약은 마케팅 분야의 학술원 직무를 담당할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응시자격은 이공계 관련 전공 4년제 대졸자로, 영어와 일어를 비롯한 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합니다.

입사희망자는 18일까지 홈페이지(www.jw-pharma.co.kr)에서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