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명품셔츠를 꿈꾸는 ‘젠리코’의 김재환 대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 김재환 대표는 온라인을 접목시켜 셔츠를 판매 할 계획을 세운다.
당시 인터넷으로 의류를 판매한다는 것은 대중들에겐 생소한터라 모험이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김재환 대표는 온라인을 통해 셔츠를 유통하기 시작했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이후에 다른 경쟁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기 시작했지만 한 발 더 앞선 방법으로 맞춤셔츠를 판매하기 시작한다.
일반 기성복과는 다르게 각기 체형을 고려해 제작된 맞춤셔츠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토종 명품셔츠를 만들고 싶다는 김재환 대표의 성공담과 앞으로의 꿈을 들어본다.
방송 : 4월 13일 수요일 밤 10시
<젠리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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