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강세 재차 이어져

입력 2011-04-13 14:15
중국 위안화의 강세가 재차 이어지며 저항대인 6.54위안대마저 무너졌다.



중국 런민인항은 13일 위안화의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달러당 0.0071위안 떨어진(위안화 강세) 6.5369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환율이 6.53대로 떨어진 것은 2005년 7월 환율제도를 개편한 이후 5년9개월만에 처음이다.



중국 정부는 잡히지 않는 소비자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위안화 절상을 용인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위안화 강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위안화가 앞으로 6~7% 정도 더 절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