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저소득 가정 장애 청소년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애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전달식''을 갖고 필요한 학업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S-OIL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 청소년 45명을 선정해, 각각의 상태에 맞추어 의사소통 보조기구, 전동 휠체어, 화면 확대기 등 1억원 상당의 맞춤 보조기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한 류열 S-OIL CFO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